영화 줄거리
멀지 않은 미래, 미국의 공업도시 디트로이트는 범죄 집단의 소굴이 되어가고, 시 경찰의 힘이 무력해져간다. 그러던 어느날 유능한 경찰관 머피(피터 웰러)가 범인들을 쫓다 뇌사상태에 빠진다. 사이보그 제작을 실험하고 있던 방위산업체의 과학자들은 즉각적으로 머피의 몸을 티타늄으로 보강하고 지워진 기억 위에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20년이나 지난 SF물.
당시엔 그래픽이 아닌, 필름의 합성으로 로봇의 동작을 보여줬지만,
지금도 그 장면이 시나리오의 적절한 구성으로 빛이 나는 영화 ^^
최신 그래픽을 이용하여, 다시 만들어도 시나리오에는 손색이 없을 정도의 영화.
20년전 극장에서 봤던 영화지만, 다시 봐도 여전히 그 재미가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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