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1940년대 푸에르토리코를 보호령으로 한 미국에 자유로 들어오는 푸에르토리코의 빈민들이 뉴욕의 백인 사회에 제2의 할렘을 만들어 말썽의 근원이 되었다. 이 때에 백인지구와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의 지구가 인접한 뉴욕의 웨스트사이드에서 백인의 젊은이와 푸에트로리코의 젊은이들이 텃세 싸움을 되풀이 하고 있었...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어릴적(초등시절 ^^;;) 멋 모르고 이 영화를 처음 접했다.
그 당시 사운드오브뮤직에 큰 충격을 받고 그 감동에 푹~ 빠져있던 시절...
이 영화 역시 작지않은 파장을 내 가슴에 심어준 영화.
만들어진지 48년이나 된 영화지만...
30여년전... 초등시절에 봤던 영화지만...
영화의 여운은 여전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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