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가에 대해서 ^^

요즘 영화를 내가 주관적인 잣재를 들이대어 평가 하기가 쉽지않다...

별5개로 단순 비교를 한다는게...

감독의 전달 의미를 내가 어찌 다~  알아 차릴 수 있을까??!!

 

하지만, 관객으로써의 평가를 내려주지 않는다면...

감독이 서운해 하지 않을까?! ^^;;

 

해서 기존의 별5개 평가를 조금 바꾸기로 했다 ^^

<극히 내 주관적으로 ㅋㅋㅋ>

 

= 현재 =

01 ☆ → 3류급 영화... 관람 시간이 아까운 느낌의 영화

02 ☆☆ → 2류급 영화... 한가할때 보면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괜찮은(?!) 영화

03 ☆☆☆ → 추천급 영화... 최소한 아~ 그 영화 나도 봤어...라고 할만큼의 영화

04 ☆☆☆☆ → 강추 영화... 주변 지인들에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하고픈 영화

05 ☆☆☆☆☆ → 소장급 영화... DVD 등의 미디어를 소장해도 될 만큼의 강추이상 영화

 

= 향후 =

01 ☆ → 3류급 영화... 쉬레기 같은 영화 --;;

02 ★ → 3류급 영화... 관람 시간이 아까운 느낌의 영화

03 ★☆ → 2류급 영화... Cable등에서 우연히 보면 봐줄까?! --;;

04 ★★ → 2류급 영화... 한가할때 보면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괜찮은(?!) 영화

05 ★★☆ → 추천급 영화... 어디서 제목은 들어봤다고 해줄정도의 영화 --;;

06 ★★★ → 추천급 영화... 최소한 아~ 그 영화 나도 봤어...라고 할만큼의 영화

07 ★★★☆ → 강추 영화... 진짜~ 친한 친구아니면 추천하디 애매한 영화 ^^;;

08 ★★★★ → 강추 영화... 주변 지인들에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하고픈 영화

09 ★★★★☆ → 소장급 영화... 뭐~ 인터넷 미디어로 소장해도 될 정도의 영화 ^^;;

10 ★★★★★ → 소장급 영화... DVD 등의 미디어를 소장하고픈 만큼의 강추이상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