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세상에는 국가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들이 있다. 그들은 전쟁을 일으킬 힘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치적, 금전적 또는 개인적 이해타산으로 전쟁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대중을 위한다는 기치아래 누구든지 자신들의 적이라고 간주되는 대상에 피를 부르고, 공포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자칼 (The Jackal. 1997) ★★★★
관람평가 : ★★★★
제작년도 : 1997 년
상영시간 : 124 분
국내개봉 : 1997-12-13
내 애인과 둘만의 첫 데이트에서 함께 본 첫 영화 *^^*
1997년도 크리스마스 이브~
애인과의 우연히 찾아온 필연적 만남에서 함께한 영화라 그런지...
지금도 개인적으로 특별한 느낌을 주는 영화 ^^
자~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서...
브루스 윌리스의 펜이다 보니, 그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보는 편.
하지만, 자칼이란 영화는 약간 독특했다.
늘~ 배역에서 한물간 형사(다이하드),
전직 백악관 경호원(마지막보이스카웃), 미래의 죄수?!(12몽키즈) 등
뭐~ 워낙 유명한 배우니... 제5원소, 펄프픽션 외 다수는 생략 ^^;;
대부분이 대의와 정의의 편에 살짝 기대고 있던 그가,
오로지 금전만으로 사람을 쉽게 죽이는 킬러 배역을 맡고 보여준 것.
살짝 살벌한 느낌이 들었다.
그가 뛰어나서 아니라... 다른 배역에서도 그러했지만,
질긴(?!) 그의 모습이 오히려 킬러로서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고
평범한(!!)한 그의 외모가 킬러로써의 역할에서 자연스럽기까지 한
느낌을 주었다.
시나리오가 그리 오래된 영화가 아닌되도, 제작 당시의 국제정세가
반영되어 있다보니... 다시 보는 요즘 시점의 "시나리오"로써는
떨어지는 느낌도 있고...
암튼,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
관람평가 : ★★★★
제작년도 : 1997 년
상영시간 : 124 분
국내개봉 : 1997-12-13
내 애인과 둘만의 첫 데이트에서 함께 본 첫 영화 *^^*
1997년도 크리스마스 이브~
애인과의 우연히 찾아온 필연적 만남에서 함께한 영화라 그런지...
지금도 개인적으로 특별한 느낌을 주는 영화 ^^
자~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서...
브루스 윌리스의 펜이다 보니, 그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보는 편.
하지만, 자칼이란 영화는 약간 독특했다.
늘~ 배역에서 한물간 형사(다이하드),
전직 백악관 경호원(마지막보이스카웃), 미래의 죄수?!(12몽키즈) 등
뭐~ 워낙 유명한 배우니... 제5원소, 펄프픽션 외 다수는 생략 ^^;;
대부분이 대의와 정의의 편에 살짝 기대고 있던 그가,
오로지 금전만으로 사람을 쉽게 죽이는 킬러 배역을 맡고 보여준 것.
살짝 살벌한 느낌이 들었다.
그가 뛰어나서 아니라... 다른 배역에서도 그러했지만,
질긴(?!) 그의 모습이 오히려 킬러로서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고
평범한(!!)한 그의 외모가 킬러로써의 역할에서 자연스럽기까지 한
느낌을 주었다.
시나리오가 그리 오래된 영화가 아닌되도, 제작 당시의 국제정세가
반영되어 있다보니... 다시 보는 요즘 시점의 "시나리오"로써는
떨어지는 느낌도 있고...
암튼,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 ^^


출처 : 개밥㉳㉱기
글쓴이 : 개밥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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