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Oblivion 망각...
무언가 본듯한.. 이영화 저영화에서 한번쯤..
계속 느껴지는 반복되는 느낌.
내가 스토리의 전개를 예견하는 예지력을 발휘한 영화.
하지만, 톰 크루즈의 액션을 기대했지만.. 진지한 연기력에 잠시 당황한 영화.
나름 생각하게하는 재미가 있었다. 예전에 봤던 암울한 미래를 표현한 SF영화들의 집합체 같은.
스토리의 단순함은 복잡함을 싫어하는 내게도 딱~ 맞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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