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외국영화
[스크랩] 더 문 (Moon. 2009) ★★★★
photographer2js
2009. 11. 18. 10:03
영화 줄거리
근무기간 3년. 미래의 달 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더 문 (Moon. 2009) ★★★★
관람평가 : ★★★★
제작년도 : 2009 년
상영시간 : 97 분
국내개봉 : 2009-11-26
달의 채굴기지 SARANG(사랑).
영화 시작에서 낯익은 단어를 접하고 당황했다.
미스테리/스릴러/SF 라고 알고 접하게 영화였는데...
하지만, 곧 편견을 버리고 영화에 몰입을 하게 되었고...
또 다른 미래를 보게 되었다.
기계의 인간화에 따른 감정이란 느낌을 가진 인공지능(AI)의 등장.
기억뿐 아니라 인간의 호기심을 가진 복제인간(클론)의 등장.
그들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이야기의 전개.
약간은 여기저기 이야기가 복합된 느낌이지만,
나름 단일화된 이야기는 독창성이 충분했다.
아쉽다면... 조금이라도 지구에 대한, 아니면 가족에 대한
에피소드가 없었다는 것이... 섭섭했다고 할까?!
관람평가 : ★★★★
제작년도 : 2009 년
상영시간 : 97 분
국내개봉 : 2009-11-26
달의 채굴기지 SARANG(사랑).
영화 시작에서 낯익은 단어를 접하고 당황했다.
미스테리/스릴러/SF 라고 알고 접하게 영화였는데...
하지만, 곧 편견을 버리고 영화에 몰입을 하게 되었고...
또 다른 미래를 보게 되었다.
기계의 인간화에 따른 감정이란 느낌을 가진 인공지능(AI)의 등장.
기억뿐 아니라 인간의 호기심을 가진 복제인간(클론)의 등장.
그들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이야기의 전개.
약간은 여기저기 이야기가 복합된 느낌이지만,
나름 단일화된 이야기는 독창성이 충분했다.
아쉽다면... 조금이라도 지구에 대한, 아니면 가족에 대한
에피소드가 없었다는 것이... 섭섭했다고 할까?!
출처 : 개밥㉳㉱기
글쓴이 : 개밥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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