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외국영화
[스크랩] 로빈후드 (Robin Hood, 2010) ★★★☆
photographer2js
2010. 5. 28. 09:30
영화 줄거리
대적할 수 없는 거대한 스펙터클! 2010년 5월 13일, 의 신화가 깨진다! 13세기 영국. 평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활실력을 가진 로빈 롱스트라이드는 리처드 왕의 용병으로 프랑스 전투에서 대활약을 펼쳐 왕의 신임을 받지만, 전투 중 리처드 왕이 전사한다. 그리고 리처드 왕에 이어 왕위에 오른 존 왕은 폭력적이고 탐..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로빈후드 (Robin Hood, 2010) ★★★☆
관람평가 : ★★★☆
개봉년도 : 2010 년
상영시간 : 180 분 (2:20)
국내개봉 : 2010-05-13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글래디에이터２라는 이미지.
러셀크로우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만들어낸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은 검투사(gladiatōrēs)를
벗지 못했다.
물론, 로빈후드가 탄생하게된 배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들어낸 점은 훌륭했다.
하지만, 주연배우가 다른 사람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그리고, 최근에 3D에 CG가 난무(?!)하는 요즘에
최대한 실사로 영화를 만들었기에 사실적인
느낌도 강했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국가간 전쟁이
드라마에서나 보는 듯한 느낌으로 스케일이
단촐한것도 재미를 약간 반감시켰다.
관람평가 : ★★★☆
개봉년도 : 2010 년
상영시간 : 180 분 (2:20)
국내개봉 : 2010-05-13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글래디에이터２라는 이미지.
러셀크로우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만들어낸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은 검투사(gladiatōrēs)를
벗지 못했다.
물론, 로빈후드가 탄생하게된 배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들어낸 점은 훌륭했다.
하지만, 주연배우가 다른 사람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그리고, 최근에 3D에 CG가 난무(?!)하는 요즘에
최대한 실사로 영화를 만들었기에 사실적인
느낌도 강했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국가간 전쟁이
드라마에서나 보는 듯한 느낌으로 스케일이
단촐한것도 재미를 약간 반감시켰다.
출처 : 개밥㉳㉱기
글쓴이 : 개밥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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