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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두통은 위장 장애, 간기능 저하, 순환기 장애 등 각종 신체불균형을 원인으로 본다.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뇌에 충격을 주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두통은 그 자체의 불편함과 괴로움보다는 몸의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는 일차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특히 두통은 방치하면 만성화돼 중풍의 원인이 된다. 다음은 몸이 보내는 적신호, 만성두통의 자가진단법이다.
① 뒷목이 뻣뻣하다.
②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③ 귀에서 소리가 난다.
④ 잠이 잘 오지 않는다.
⑤ 안면마비가 가끔 있고 눈썹이 떨린다.
⑥ 어지럽고 메스꺼움을 많이 느낀다.
⑦ 말이 어눌해진다.
⑧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다.
⑨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감을 느낀다.
⑩ 물건이 둘로 보이거나 침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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